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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[대한경제] ‘더 리치먼드 미아’, 118세대 공급 예정… 5월 7일부터 청약 진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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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강북구에 들어서는 '더 리치먼드 미아'가 오는 5월 7일부터 청약홈에서 청약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.

더 리치먼드 미아는 서울 강북구 삼양사거리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되는 단지로, 총 118세대를 공급한다. 타입별로는 49㎡A 100세대, 49㎡B 1세대, 59㎡ 17세대로 계획됐다.

단지는 청소년 특화 커뮤니티 및 주거 편의 요소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. 세대별 창고를 무상 제공하고, 도심 주ㆍ야경 조망이 가능한 설계를 적용한다. 커뮤니티 시설로는 학원, 체육도장, 독서실 등 청소년 특화 공간을 마련하는 한편, 편의점ㆍ의원ㆍ카페ㆍ주민공동시설(탁구장) 등 근린생활시설과 무인택배시스템도 함께 계획했다.

교통은 우이~신설 경전철 삼양사거리역 1번 출구에서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다. 지하철 4호선과 2027년 개통 예정인 동북선, 내부순환도로 접근성을 바탕으로 광화문ㆍ시청ㆍ종로ㆍ을지로 등으로 차량 약 20분 내 이동 가능하다.

미아뉴타운을 비롯해 삼양시장ㆍ솔샘시장, 롯데마트ㆍ이마트ㆍ롯데백화점ㆍ현대백화점 등이 인접해 있고, 삼양초ㆍ미양초ㆍ성암여중ㆍ성암국제무역고ㆍ대일외고 등 학군도 가깝다.

북한산과 북서울 꿈의 숲이 가까워 도심 속 녹지 접근성이 갖춰져 있다. 삼양로 일대 보행 환경 개선 및 상권 활성화 사업과의 연계에 따른 지역 여건 변화 가능성도 기대 요인이다.

인근의 북서울 자이 폴라리스, 래미안 트리베라, 두산위브 트레지움, 벽산 라이브 파크, 꿈의 숲 해링턴 플레이스 등 대단지 주거 타운과 함께 주거벨트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. 미아2재정비촉진구역과 미아3ㆍ4구역, 신속통합기획 및 모아타운 등 정비사업 추진으로 일대가 신규 주거 타운으로 변화하고 흐름이다.

분양 관계자는 “주거 편의 요소와 역세권 입지, 생활 인프라가 결합된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”며 “더 리치먼드 미아는 인근 미아 재개발 단지의 중심지고 토지거래허가 규제내용에서 자유롭다”고 밝혔다.

홍보관은 서울 동대문구에 마련되어 있다.

장세갑 기자 csk@

2026-05-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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